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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딩하는 방법은 하나도 모른채로, 나도 웹사이트를 만들고싶다는 생각만으로 깃허브 블로그 셋팅을 얼추 끝냈다.
성격상 앞으로도 계속 조금씩 바꿀 것 같아서 절대 100% 다 했다고 할 수가 없다 ^^ㅋㅋㅋ
카테고리와 태그를 이용해서 게시판을 따로 설정하는 것이 제일 헷갈려서 제일 어려웠고,
서브카테고리(드롭다운) 만드는 것은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해주신 분이 계셔서 보고 따라하기 좋았다.

블로그를 셋팅하면서 느낀점은 오타를 내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.
소위 말하는 개복치같은 컴퓨터 언어는 내가 띄어쓰기나 들여쓰기만 잘못해도 ‘???머라구여???’한다.
다른 사람의 코드와 내 코드를 아무리 비교해도 뭐가 다른지 알 수 없고, 터미널에서 실행오류가 났다고 했으나… 에러메세지가 뜬 곳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을 때, 그때는 대체로 위와같은 이유였다.
컴퓨터 언어도 일상생활만큼이나 문법이 중요하구나,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.
(이걸 작성하는 와중에도 포스트명을 잘못 작성해서 블로그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었다…^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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